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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은이), 이영란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저자소개

미국 출신 방송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8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뇌섹남’의 모습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후 〈문제적 남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s://www.tylerrasch.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ylerrasch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yleroninsta
트위터 : https://twitter.com/tylerrasch페이스북 : https://twitter.com/tylerrasch

목차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한줄 서평